오늘도 돌아온~ 캐치테이블로 다녀온 식당! 4월만 3군데를 다녀왔는데 사실 비티티티를 제일 먼저 다녀왔다 캐치테이블 덕분에 가던 동네만 안가고 맛집 중심의 데이트를 하는 중 ~,~ Bttt 위치 호와우 이날은 블로그를 쓸 생각이 하나도 없었나보다 메뉴판, 매장사진 하나도 없고 음식사진만 있다 예약한 시간에 도착했는데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다 12시에 여는데 우리가 딱 12시에 예약해서 그런 것 같기두 하고 있는 동안 몇팀이 더 왔지만 북적북적 꽉차는 느낌은 아니여서 예약을 안하고 와도 될 것 같기도 하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감자뇨끼, 라자냐, 미트볼이었다 양이 적다는 리뷰를 봐서 2명이서 갔지만 메뉴 3개를 시켰다 확실히 밥보다는 와인 안주로 먹기 좋은 느낌 제일 맛있는건 감자뇨끼였는데, 트러플 향이 장..
캐치테이블을 알고 가장 먼저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식당이 바로 채스우드 그 주 일요일에 갈려고했는데 예약하려고 보니 일요일 휴무였다ㅠㅠ 그래서 언제가나~~~하고 있던 참에 ㅊㅇ이가 부산놀러온다구 해서 이때다 하고 예약함 채스우드 위치 채스우드 바로 옆에 아르메이라고 캔들공방이 있는데 베쥬랑 가서 뽀쨕뽀쨕 재밌게 했던 추억이 떠올랐다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하루 전에 예약에 변동사항이 없는지 알림을 준다 우리는 처음에 3명으로 예약했다가 한명이 추가가 됐는데, 한명쯤 더 느는건 상관없겠지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로 1명 더 가도 될지 물어보았다. (캐치테이블 어플로는 예약변경이 채스우드의 경우 안되었다. 다른 가게들은 차이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음.) 채스우드는 15분 단위로 예약을 받았는데, 우..
요즘 베쥬와 맛집탐방에 재미가 들렸는데, 캐치테이블이라는 알게 됐기 때문이다. 캐치테이블에는 1인 3~5만원 정도의 분위기 좋고 괜찮은 식당들이 많이 입점?해 있다. 우리가 흔한 감성 파스타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특히 베쥬가) 다른 곳에 안파는 메뉴가 있는 곳들을 찾아다녔는데, 이게 은근 힘들다. 네이버나 구글에 00맛집 치면 사진은 예쁘게 나오는데 가성비가 좋지 않고 맛도 그냥 평범한 식당들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 그래도 캐치테이블에 우리 기준에 만족하는 식당들이 많아서 이번에 야키토리 숯이 세번째 캐치테이블 도전 식당이다. 바로 오늘 갔다왔기 때문에 오늘 업로드한다.. 나머지 2곳도 곧 업로드 할 것이다(제발) +업로드함. 캐치테이블로 예약한 다른 식당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일 밑으로! 야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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