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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에 오픈되자마자 주문했는데
5월 2일에 도착한 민음북클럽(*/ω\*)

열일한다..!


민음사 TV를 보며 두근두근했는데
이렇게 빨리 실물로 보게되었다

민음북클럽 박스


박스도 새롭게 디자인했다고 한다
요즘 갬성~

민음북클럽 박스 언박싱 - 완충재, 북파우치, 가이드


박스가 사알짝 찍혀서 왔지만 안에 내용물은 이상없었다
북파우치가 제일 먼저 보이고 가이드가 있었다
나는 북클럽에 처음 참여해보므로 정독함


올해 꼭 6권 다 읽기 약속!
독서커뮤니티에도 후기를 올려보겠다
올해 다른 목표 중에 하나가 독서블로그를 운영하는건데ㅜ
5월에는 시작해보자!


아카데미도 두근두근 기대된다
다 참여할 수 있을지?
웰컴북 중에 시는 안시켰는데.. 독서 편식 없이 가능할런지!

가이드북 - 북커뮤니티, 패밀리데이 안내


북클럽 큐알코드도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아직 정식오픈을 안해서 이용이 불가했다
나중에 열심히 활동하게 되면 또 후기 남겨야지~ (그건 독서블로그에...?)

패밀리데이에서 북클럽 포인트를 쓸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얼리버드로 가입을 했고 정식오픈은 5월 4일인데
가입할 때 민음북클럽 추천코드 필요하신 분들은
solny144를 넣으면 추가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민음북클럽 박스 떼샷


아니 근데...(#°Д°)
북클럽 에디션 진짜 너어어어어무 예쁘다
책이 이렇게 예쁠 수 있다는거에 너무 충격이었다

(+) 다시 보니 알게 된거데
원래 조지엘리엇의 벗겨진 베일을 시켰는데...!
마르셀 프루스트로 왔다...!
두 권 중에 고민했어서 별 생각 없었는데, 귀찮으니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하고 그냥 읽을 것이다

a sentence, 리뷰노트


한줄 정도 문장을 쓰고 책에 인덱스로 붙일 수 있는 포스트잇과
리뷰노트도 포함되어 있다

포스트잇은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노트는 잘 안쓰는 편이여서..! 어떤 용도로 쓸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민음북클럽 북파우치 실사용샷


북파우치에 6권 중에 제일 두꺼운걸로 2권을 넣어봤는데 딱맞게 들어간다
집에 있는 다른 두꺼운 책도 넣어봤는데 넉넉하게 들어가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다
저렇게 딱 맞으니까 구우웃 o(* ̄︶ ̄*)o



파우치 있는 지퍼 수납공간은 위에는 깊은 편이고 밑에는 엄청 얕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
수납공간이 있어서 메모지 같은거 들고다닐 때 유용하겠죠?

민음북클럽 북파우치 사이즈, 두께


책을 넣고 손에 든 모습.. 기여워..
저 지퍼로 책 인덱스처럼 표현한 디테일도 좋다


북파우치 들고 날도 좋은데 피크닉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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