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사랑할 맛집 찾았다 영업시간 수-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17:00 인스타그램에는 월요일 휴무라고 되어 있구 카카오에는 화요일 휴무라고 되어 있다?! 가실 분들은 확인하시구 가세용! 6시쯤에 갔는데 웨이팅이 한 3팀정도 있었다 얼마정도 걸리냐니까 한 10~20분..! 딱 그정도 기다린 것 같다 밖에서 메뉴판 보면서 뭐먹을지 골랐다 좌석은 32석이라는데 4인석에 4명만 앉는건 아니니께... 바 자리까지하면 10팀정도 들어갈 수 있을듭 그래도 은근 널널한 자리이지만 우리 이후에도 계속 3~4팀씩 웨이팅이 있었다 들어가서 보니까 머쉬룸스티키라이스는 없었다?! 하루 10개 한정판매라고는 하는데 메뉴판에도 없어서 잉? 하며 물어봤는데 지금 안된다고 하셨다 지금만 안되는 ..
날씨 갑자기 이렇게 추워질 일이냐! 서면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잔잔바리 일을 좀 하는데 에어컨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운 것이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원래 가려던 파스타집이 있었으나 따뜻한 것이 땡기어 샤스샤브 집을 가게 되었다 영업시간 11:00 ~ 22:00 가게는 바테이블로 되어 있었고 자리마다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다 오자마자 그릇 올리고 육수 부어주셨움 우리는 소고기 야채 샤브샤브를 먹었고 메인메뉴마다 사이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즉석떡볶이가 너무 궁금해서 시켜보았구 쥬는 치즈계란죽 선택! 앞자리에는 이렇게 샤브샤브와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들이 있고 소스를 담을 수 있는 작은 그릇이 2개 나온다 머리 묶을 수 있는 끈도 있어서 세심함에 감동🥺 무려 땅콩소스!도 있어서..
여기는 찐찐찐 나의 단골집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영업시간 11:00 ~ 23:00 주차 : 제일주차장(부산 금정구 금정로 53)에 가능 동백전은 사용안됐다ㅠㅠ 나는 여기서 양다리 통구이 세트, 찐빙세트, 마라샹궈, 꿔바로우, 양꼬치, 러머 치예즈를 먹어보았다 양다리 통구이세트는 2시간 전에 꼭 예약을 해야하는데 네이버 예약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 양다리구이는 처음에 이렇게 보여주고 다시 다른테이블로 가지고 가서 먹기 좋게 발라주신다 발라진 고기를 다시 테이블에서 구워먹는 방식! 양냄새도 안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지만 색다른 식경험을 주는 것 외에는 하얼빈에는 너무 베스트 메뉴가 많기 때문에 한 번 시켜먹은 것으로 만족 처음 가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하얼빈은 나의 배달맛집이기도 하다 꿔바로우 진짜 달달촉..
쥬가 얼마전부터 계속 먹고싶어하던 야끼소바빵 부산 야끼소바로 검색해보니 쿠루미 과자점이 나왔다 원래도 휘낭시에 먹고싶으면 가던 곳으로 믿고 가는 빵집! 우리 집이랑도 가까워서 조만간 가야지 벼르다가 공인인증서 때문에 명륜 농협.. 갔다가.. 다녀왔다 영업시간 평일 : 11:00-21:00 주말 : 11:00-19:00 인스타그램에서 월별 휴무 날짜를 확인할 수 있고 https://www.instagram.com/kurumi_sweets/?hl=ko 네이버에서는 추석연휴 날짜도 표시되어 있으니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11시 20분쯤에 갔는데 내가 넘 오픈시간에 빵에 미친 사람처럼 왔나?라고 생각했지만 내 앞에 벌써 한 3팀 정도가 계산하고 있었다! 나는 쿠루미 과자점을 처음에 휘낭시에 맛집..
전에 ㅈㅎ가 길을 잘못들어서 우연히 '어? 여기 햄버거 집이 생겼네?'하고 신상맛집인줄 알았지만 생긴지 꽤 된 라이프버거 영업시간 월 휴무 오전 11:30 오픈 오후 20:00 마감 14:00~16:00 브레이크타임 평일 오후 5시쯤에 갔는데 손님은 없었다. 중앙역쪽에 워낙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점심시간에는 거의 다 꽉차는데 그 외의 시간은 거의 널널한 것 같다 우리가 먹는 동안 2팀 정도 더 왔다. 테이블은 4명자리로 3개정도 있고 바테이블 자리도 좀 있는 편 메뉴는 라이프버거와 치즈버거로 심플하다. 가격은 각각 9천원 8천원(세트하면 4천원 추가) 라이프버거에 베이컨 어니언 할라피뇨가 추가되어 있다 각각 하나씩 세트로 시키고 지독한 취향인 쥬는 닥터페퍼를 시켰다😖 선불이라 주문할 때 계산해야 한다. 먼..
오늘 기분도 계속 안 좋고 밥은 빵으로 때워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말할 힘도 없었다 뭔가 맛집을 간다는 설레임도 딱히 없이 그냥 감.. 전포역과 가깝다. 나는 서면보다 전포가 더 조용해서 좋은데 오늘가니까 뭔가 시끌벅적 했다. 1층에 있을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2층에 있었다. 1층에 먼가 힙하게 생기고 사람도 많아서 설마 웨이팅있나하고 두려움에 떨었다 운영시간 오전 11시 오픈 오후 11시 마감 연중무휴 https://www.instagram.com/sam__pig/?hl=ko 혹시 휴무할 수도 있으니 인스타를 확인해보세용 고기집이지만 힙한 분위기 올라가면서는 이런 분위기 느낄 힘이 없어서 내려올때 찍었다 포스터에 붙은 본삼겹살이 메인인 것 같았다. 본삼겹살이랑 그냥 삼겹살이 뭐가 차이나는지 물어..
https://makers.kakao.com/items/100039130 태양과 바람이 만든, 대만 증반면 2종(총 8봉입) + 건면 2봉 추가증정 대만 하면 떠오르는 탱탱함, 증반면 makers.kakao.com 새로운 음식을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뭔가 아는 맛에서 적당한 변주의 새로운 패키지를 볼 때면 구매하게 된다 이전에 구매한 사람들 후기도 좋아서 기대해봄 8월 15일에 구매해서 18일에 도착했다 패키지가 선물하게 좋게 되어 있다 패키지를 열면 꽉꽉 차있어서 기분 좋아용 위에 손잡이가 있고 옆면에는 만드는 방법이 써져있다 유통기한도 23년으로 넉넉한 편이다 물론 그 전에 다 먹겠지만 성분도 비건이라고 해서 더욱 편안- 건면이라서 다이어트에도 조금은 편안...? 소스보면 그럴 것 같지는 ..
평창국제영화제에 가서 먹은 것들 1. 시래기밥상 영화제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먹은 식당! 시래기집이지만 오삼불고기를 먹었다 오징어가 부산에서 봤던 거랑 달라서 신기했다 강원도라 그런건지 그냥 이 가게의 특징인지?! 부산에서는 오삼불고기를 먹으면 다리위주?라면 여기는 몸통 위주였다. 밥은 따로 주문해야 한다. 사실 나온 양을 보고 가격이 싸지 않은데 엥?! 이렇게 했는데 먹다보니 엄청 배부르고 은근 양 많았다 2. 카페 수미 밥먹고 나서는 수미라는 카페에 갔다 여기서 감자빵을 팔고 있기 때문에 기념품으로 사는 것 추천! 커피를 캔에 담아줘서 영화제를 둘러보면서 들고다니기 좋았다. 다만 상영관에 음료도 반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살 것.. 우리는 커피수혈 느낌으로 거의 원샷하고 어울마당 상영관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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